개봉박두(開封迫頭) - 11월 5주 (11/28) 개봉예정작

in zzan •  10 months ago  (edited)

11월 5주차입니다.
28일은 유난히 다큐멘터리가 많네요.
11월도 다 지나갑니다. 남은 한달 12월, 잘 마무리하는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2019.11.28 (목)

집 이야기

  • 드라마
  • 한국
  • 2019.11.28
  • 92분
  • 12세이상관람가

“당신은 지금 몇 번째 집에 살고 있나요?”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는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가고 정착할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자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인천에서 24시간 출장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아버지 진철은
가족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함께였던 '우리 집'을 떠나 각자의 '집'이 생겨버린 은서의 가족.

예상치 못하게 아버지와 단 둘이 지내게 된 은서는
고향 집에서 지내는 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고,
평생 남의 집 닫힌 문만 열던 진철은 은서를 통해
자신의 가족들에게 조금씩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 다큐멘터리
  • 한국
  • 2019.11.28
  • 72분
  • 12세이상관람가

5번의 죽을 고비, 55차례의 가택연금, 6년의 감옥생활, 777일의 국외망명. 시대의 불의를 견디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하의도의 섬 소년에서 대한민국 15대 대통령을 거쳐
노벨평화상 수상까지, 모두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두 잘 모르는 인간 김대중의
찬란했던 시작과 끝을 만난다.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 다큐멘터리
  • 한국
  • 2019.11.28
  • 100분
  • 12세이상관람가

매 순간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이 있다 흩어져야 살 수 있었던 시대

독립운동가, 빨치산, 투쟁가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하나를 꿈꿨던
위대하고 찬란했던 여성들의 대서사시


수퍼 디스코

  • 다큐멘터리
  • 한국
  • 2019.11.28
  • 90분
  • 12세이상관람가

붕가붕가레코드는 “빡센 취미 활동”과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모토로 스타 ‘장기하와 얼굴들’을 배출해내며 홍대 앞 인디씬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하는 떠나고, 괴상한 복장의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붕가붕가레코드의 새로운 간판 스타가 된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매니저였던 감독은 밴드가 2014년 영국의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감독은 이들이 2집 앨범을 완성하는 과정을 찍어 나가며 흥겨운 음악이 만들어지는 동안에 벌어질 신나는 에피소드들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는 언제나 어긋난다.


삼촌

  • 미스터리/스릴러
  • 한국
  • 2019.11.28
  • 100분
  • 청소년관람불가

식물 같던 내 일상에, 삼촌이 찾아왔다.

심리적 외상으로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없는
19세 소녀 잎새의 삶은 식물 그 자체이다.
하루하루를 지옥이란 일상 속에 살아가던 그녀의 집에
어느 날, 낯선 사내가 찾아온다.
자신을 삼촌이라 밝히는 그의 존재가 새로운 보호자일지,
또 다른 포식자인지 알 수 없는 잎새.

먹고 먹히는 생태계 속에서 식물과도 같은 존재인 잎새는
과연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있을까…


녹차의 중력

  • 다큐멘터리
  • 한국
  • 2019.11.28
  • 130분
  • 12세이상관람가

어느 무더운 여름날, 정성일은 임권택 감독을 찾아 뵙고 영화 현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허락을 받았지만, 기다리던 영화를 감독은 여러 가지 이유로 덮는다.

임권택 감독은 그저 조용히 다음 영화를 다시 기다릴 뿐이다.
1962년에 첫 번째 영화를 찍고, 그런 다음 101편의 영화를 만든
이 한국 영화의 대가에게도 다음 영화를 찍는 것은 매번 힘겨운 일.
임권택 감독은 세상 속에서 중력을 유지하면서 한 그루 나무처럼 거기 머문다.

바람은 쉬지 않고 나무를 흔든다.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뀐다. 그런데도 뜨거운 녹차 한 잔을 마시듯이 기다린다.

그런 다음 어느 겨울 1월 1일, 102번째 영화 촬영을 시작한다.
그저 녹차를 마시는 것만 같은 그 기다림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그 곁에 머물며 그 마음을 느껴본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 다큐멘터리
  • 미국
  • 2019.11.28
  • 89분
  • 전체관람가

환희, 열정, 전율! 영혼을 다독이는,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 가스펠 녹음 실황!

전 세계 최고 판매량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녹음 현장!
최고의 뮤지션들이 아닌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성가대와
함께한 관객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의 89분!


위!

  • 드라마
  • 네덜란드, 벨기에
  • 2019.11.28
  • 99분
  • 청소년관람불가

"우린 세상을 알고 싶어 조바심이 나 있었어"

폭행, 협박, 갈취, 섹스... 금지된 욕망에 뛰어든 십대들
뜨거운 여름날의 작은 국경 마을,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는 십대들이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점 더 큰 쾌락을 쫓게 되고,
결국 섹스 비디오를 촬영해 팔기 시작한다.

전 유럽을 뒤흔든 충격 범죄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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