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천사의 영화 리뷰 (코코 (2017)

in sct •  9 days ago  (edited)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사후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었습니다.
멕시코는 사후의 세계관이 런 관념을 갖고 있나 싶기는 했습니다.

일단 디즈니 영화고요.
나름 의미 있고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먼저 영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소개가 나오는데 고조할머니는 예전에 뮤지션이었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아이를 키워야하고 아버지는 음악을 한다고 떠나고 돌아오지 않았고,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서 신발을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가업을 잇게 합니다.
그 집안에 태어난 미구엘은 아쉽게도 음악에 대한 열망이 강한데..
no~~ music 이라고 전부 막아버리죠..

이고장의 전설적인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인 뮤지션 이있습니다.
그분의 일대기가 잠깐 나옵니다.
그리고, 그분의 히티곡 기억해줘~~
이노래가 히트곡이고 기타하나로 대단한분이 되었지요..

그날 저녁 악기가 있어야 노래를 부를수 있는데..
할머니가 만든 기타를 부셔 버려서
델라크루즈의 기타를 훔치다가 저주를 받습니다.
그래서, 저승 사람들이 보이게 됩니다.

아쉽게도 저주는 죽은 가족만이 조건을 내려 풀수 있습니다.
음악은 안됀다는 걸로 돌려 보내지만.
바로 기타를 잡아서 다시 저승으로 오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진에서 본 고조할아버지가 갖고 있던 기타가 델라크루즈가 갖고 있는 기타와 같다는 걸 알고..
자신의 할아버지라고 생가고해서 저승에서 찾아갑니다.

고조할머니 등등.. 이렇게 모여있으니 좋네요..
하여튼 이이야기는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고, 악당이었다는 것이고..
저승에 있는 유령들이 죽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부분이 나오는데
그건 바로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죽은 분의 기억이 사라지는 경우 유령도 끝인거라는 사실...
이부분이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름을 남기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은 사라진다..
불쌍하네요..
여기서 나오는 코코는 바로 증조할머니입니다.
아직도 살아계신데요..
자신의 고조할아버지는 잊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없어져야 하는데..
코코만이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승에 왔다간 미구엘이 기억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고..
사진으로 후손에서 후손으로 내려가면서 조상에 대해서 기억하게 한다는 사상이 좋네요..

나름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무섭지 않고 좋게 표현되서 좋았습니다.
죽음을 이렇게 표현된다면 정말 괜찮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던 영화입니다.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54912-coco?language=ko-KR
Critic : AAA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저도 저승과 죽음이란것이 단지 무서운것만이 아닌 우리와 공존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아서..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  8 days ago (edited)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towards JJM. For each 1000 JJM you are holding, you can get an additional 1% of upvote. 10,000JJM would give you a 11% daily voting from the 700K SP virus707 account.

처음 들어보는 영화에요.
색다른 분위기일 거 같아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