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99] 새학기 준비

in hive-199903 •  2 months ago 

길고 길었던 겨울방학이 끝이 보입니다
이젠 새학기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3학년이 되는 큰아이도 그렇고,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도 새학기부턴 학교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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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졸업식도 부모님 없이 했는데 입학식도 없이 학교를 보내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했습니다.
언니처럼까지는 아니어도 부모님이 데리고 등교를 하는 식으로 간단하게 입학식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주 되어서야 새학기 입학 준비물 관련 가정통신문을 받았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새로운 학년에서의 시작을 위해서 마트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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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들과 실내화까지 싹 준비를 하니 이젠 정말 학교에 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내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서 아이들 생활 리듬을 조절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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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아이 마음이 엄청 설레고 떨릴것 같아요. 간단하게라도 부모와 함께 등교해서 입학식 한다니 다행이에요.

오늘도 언니랑 책가방을 정리하는데 마음이 아주 설레고 있다는게 보이더라구요.

둘째까지 다 키우셨네요~

이제 시작이죠~
그런점에서 스팀이 더 올라야 할텐데요~ ㅋ

대단하십니다.
저희아이는 이제 새싹반에서 꽃잎반이 되었는데(어린이집)ㅋㅋ

초등학생 아이라니요 그것도 둘씩이나 존경합니다.

아이구..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님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어요~ ^^

조카 중에 작년에 초등 1학년이 된 녀석이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초등학교 입학이 두려운 일이라, 왠지 코로나로 수업을 잘 안가는 걸 아이는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나이에 배워야 할 사회생활을 못배우는 것에 대한 어른들의 걱정은 크더라구요.
올해는 차질 없이 수업이 이루어지길 저도 바래봅니다.

작은 아이에게 초등학교는 언니들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었어 그런지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준비물 준비 모두 마치셨군요!
아이들 새학기 힘차게 출발하길 바랄께요^^

이제 준비물을 샀으니 각각의 준비물에 이름표 붙이고 쓰고 하는 일들이 남았죠~ ^^

저도 오늘 부랴부랴 마트로 출동해요~~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준비물을 미처 못샀네요^^

어제가 마트가 쉬는 날이여서 오늘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

다들 새학기 준비에 바쁘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