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싫어하지만 오늘도 먹었다.

in hive-196917 •  7 days ago 

20200811_173412.jpg

오늘 회사동료들과 소고기 한점 하러 왔습니다. 빛깔도 영롱하고 직원들도 잘먹는데 저는 몇점 먹고 소고기국밥으로 배를 채웠네요.

저는 전형적인 돼지파입니다. 소고기는 아무리 좋은고기라도 특유의 누릿내가 느껴지더라구요. 아마 제 생각에는 어릴적 집에서 소고기를 거의 먹지않고 돼지고기 위주로 먹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음식 가리는것 없이 주는대로 잘먹는편인데, 남들 다좋아하는 소고기를 싫어하는나 비정상인가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헐... 소고기를 싫어하시다니...

전혀 비정상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으면 싫을수도 있죠..! 순대랑 그런것도 다 익숙치 않으면 못먹죠.. 전 없어서 못먹지만 ㅎ

전 고기는 안 가리지만 ㅎㅎㅎ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

입에 안맞는건 어쩔수 없죠 근데 하필 소고기가 안맞으시다니 ㅠ 아쉽습니다

저두저두 돼지파!!!! 돼지가 소 보다 입맛에 잘 맞아용!!! 그치만 소를 싫어하시다니 쪼금 아쉽네여.. 맛있는 소고기는 진짜 최고!!!

제 와이프도 같은 이유로 쇠고기 안먹습니다^^ 덕분에 다른 가족이 괴롭죠,,

저는 고기라면 다 좋아서... 어찌 선택할수 있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