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의 미학-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3대 걸작품을 아시나요?

in hive-195521 •  2 months ago  (edited)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갔을 때 저는 그냥 돌아다니며 관람만 했는데 바깥양반은 사진을 찍느라 뒤처져서 저한테 구사리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 보니 역시 사진밖에 남는 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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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의 비너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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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Nike)입니다. 영어로 나이키라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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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입니다. 모나리자 그림에는 눈썹이 없는 것이 특징이죠.

위의 세 가지 걸작품은 모두 부족함의 미학을 지니고 있죠. 밀로의 비너스는 양팔이 없고, 승리의 여신 니케도 머리가 없으며,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어요. 그런데도 루브르 박물관의 3대 걸작으로 꼽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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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걸작품이 모두 부족함이 있었군요. 부럽습니다. 죽기전에 한 번 쯤 가봐야 할 곳... . ^^ 우선 사진으로 3대 걸작 본 것으로 대신 해야 하겠어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사진 촬영하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을 텐데 직접 촬영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한 바퀴 도는 데에 몇 시간이나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