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68) in hive-160196 • 12 days ago (edited) 한동안 잘 먹었다 다른 과일이 생겨서 손이 가지 않을 때까지 냉장고에 혼자 남아 시들어가는 이파리처럼 영영 버림 받고 혼자 늙으면 어쩌나 불안과 추위에 떨면서 따뜻한 눈길을 기다렸겠지 후미진 전각의 나이들어가는 궁녀처럼 hive-160196 zzan atomy aaa steemleo dblog palent steemit life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