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15] 반짝, 해가 들어서

in hive-160196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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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촘촘하더니 오후엔 햇살이 비친다.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
몸들을 흔들어 바닷가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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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에서 안면도 방향으로 10분 쯤 달리면
창리라는 동네가 있고 그곳 도로 옆으로
음식점이 몇 채 나란히 붙어 있다.

일단 바다를 향해 호흡 한번 하고~~~
칼국시 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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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평범.
그래도 나오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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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뭔가 마음이 평안해진당ㅎㅎ
가끔은 저런 곳에서 그냥 하루종일 멍때리면서 앉아있고 싶기도 함ㅎㅎ

여친이랑 손 꼬옥 잡고 앉아 있음 그게 패러다이스----

칼국수 한 그릇 땡기네요ㅠㅠ

아기들과 잔치국수 만들기... 늦었네요. 다음 주에 도전! ㅎㅎ

칼국수 비쥬얼은 완전 맛있을 것 같은데요~ 이정도 칼국수가 평범하다면 도잠님 입맛이 고급스러워진것 아닌가요? ㅋㅋ

제가 다른 것은 모르겠고 국수와 칼국수는 좀 맛을 알아요. 좋아해서 많이 먹다보니. ㅋㅋ

미세먼지 때문에 뿌옇지만 그래도 바다는 바다네 ㅠㅠ
부럽다 횽아 나도 바다보고 싶다!!!!!!!!

어렵지 않아, 형아.
차에 시동 걸어~~!!

답답하던 속이 확 트입니다.
거기에 칼국수 한 그릇 하면 ...
부럽습니다.

우와! 멋집니다.
칼국수도 먹구파용~~
간월도 좋지요.
창리에 한번 가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