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시리즈]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 한국 영화에도 좀비 영화가 있다고?!

in aaa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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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TRAIN TO BUSAN

★★★★☆


줄거리

갑작스러운 사고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만화나 영화에서나 보던 좀비가 나타났다!
끝도없는 좀비 사태에 대한민국은 긴급 재난 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석우(공유)는 딸 수안 때문에 부산에 가는 기차에 몸을 싣는다. 아직 좀비의 존재를 몰랐던 석우는 갑작스레 좀비에게 습경당하고 딸인 수안과 떨어지게 되는데.. 부산까지 가는 열차에서, 좀비로부터 살아남아라!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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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좀비영화 시리즈의 두번째이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작된(제가 아는 한에서는..) 상업용 좀비 영화인 '부산행'입니다. 저는 처음 이 부산행을 접하고 한국영화에서 좀비가 나온다고?! 하고 무척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좀비 영화라고 하면 국내 영화에서는 한번도 본 적도 없을 뿐더러 국내는 총기소유가 안되기 때문에 좀비에게 무척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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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에서 중요한게 '좀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입니다. 좀비에도 여러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걷기만 할 수 있고 뛸수는 없는 좀비. 눈이 멀어 소리로만 사람들의 위치를 찾아내는 좀비. 사람이었을 때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는 좀비 등등 여러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좀비에 대한 설정을 하면서 상상해봤었죠. 이런 좀비라면 국내라도 이렇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겠다, 이렇게 하면 죽을테니 이건 피하자! 라며 혼자 재미없는 상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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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산행에서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좀비였습니다. 그냥 사람을보면 뛰고 물고 달려들고 하는 '일반 좀비'입니다.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국내에 좀비영화라니, 하는 심정에 백점만점을 주고싶습니다. 스토리는 특별할 게 없지만 그래도 좁은 기차 안에서라는 한정된 공간과 적절한 신파, 부성애 등을 섞어 맛있게 잘 만들어진 브런치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반까지만이라는게 좀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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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좀비영화를 보면 마지막에 상황은 어떻게 되었고 현재 전국적인 상황이라던지 해결책은 있는지 하는 명확한 결말을 지어주기 마련입니다. 아니면 다음편을 예고하듯 검은 그림자 하나가 화면을 쓱 지나가기도 하구요. 요런 점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좀비 사태의 시작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듯 싶었으나 이영화가 프리퀄이 있었습니다. '서울역'이라는 영화인데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전 안봤습니다만.. 평점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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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잔인한 장면도 없이 좀비에 대한 표현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는 일반인들이 총기소지가 허용되지 않는데 어떻게 좀비들을 이겨나갈까 했는데 이 역시 무리한 장면 없이 잘 넘어갔다고 느꼈습니다. 영화를 그냥 흘리듯 본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그냥 지나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저럴수가 있나? 하고 의문이 든다면 뭔가 이상한 것이겠지만 자연스럽게 그럴수도 있겠네 하고 넘어갔다는 건 영화 자체가 국내에 맞게 잘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줄평

소희야, 네가 거기서 왜 나와..?


음악영화 시리즈 [클래식 영화 부분]

  1. 파리넬리ㅣFarinelli: Il Castrato, Farinelli The Castrato, 1994
  2. 아마데우스ㅣAmadeus(1984)
  3. 레 미제라블ㅣLes Misérables (2012)
  4.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5.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6. 맘마미아
  7. 라 트라비아타

음악영화 시리즈 [모던 영화 부분]

  1. 비긴 어게인
  2. 라라랜드-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3. 위플래쉬
  4.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5. 어거스트 러쉬
  6. 원스
  7.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8. 보헤미안 렙소디
  9. 위대한 쇼맨

재난영화 시리즈

  1. 판도라(2016)-우리 무능한 정부를 대신해 희생할, 지원자를 찾습니다.
  2. 감기(2013)-한국식 재난 로맨스?
  3. 투모로우
  4.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2015
  5. 연가시 Deranged, 2012
  6.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7. 폼페이
  8.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9. 2012 (2009)
  10. 괴물
  11. 해운대

소설 원작 영화

  1. 도가니 silenced, 2011 - 침묵당한 사람들
  2.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3.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4.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마블 시리즈

  1. 아이언맨 Iron Man, 2008
  2.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3.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4.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5.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6. [마블시리즈]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좀비물 시리즈

  1. 데드 셋Dead Se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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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지요.^^

한정된 공간을 잘 살려 만든 것 같아요.
김의성을 통해서도 인간의 이기를 잘 표현했던것 같고요^^

아.. 리뷰하는데 뭔가 빼먹은듯한 느낌이었는데 김의성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빼먹었네요..ㅋㅋ

김의성 배우와 마동석 배우가 맞춤옷을 입은듯한 캐릭터를 연기했죠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마동석 배우와 김의성 배우 두분 모두 찰떡이었죠 ㅎㅎ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2도 나온다고 하는거 같던데 얼릉 했으면 좋겠어요

부산행2가 나온다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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