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소리내면 죽는다-넷플릭스 더 사일런스

in aaa •  2 months ago  (edited)




장르: 공포
감독:존R.레오니티
출연:키에넌 시프카, 스탠리 투치, 미란다 오토
등급:15세 관람가

한줄평:숨도 제대로 쉴수 없었던 영화

전 영화를 볼때 사전정보 없이 보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야 좀더 재미있게 관람을 할수 있겠다 싶어서 입니다
그래서 공포 히어로물인 더보이를 그냥 일반 히어로 영화로 착각 하고 봤었었죠
판매자 ㄱㄱㄲ ㅠㅠ

이 영화또한 그랬습니다
포스터만 보고 어? 괜찮아 보이는데? 러닝타임도 90분 이라 엄청 짧고 간단하게 볼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포스터에 박쥐 같은 놈들이 날아다니고 제목도 사이런스라 조용히 해야 하는 영화인가 보다 내용을 추측하며 ㅡㄹ에이 버튼을 눌렀습니다

주연배우 키에넌 시프카를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봤는데 처음에는 엠마왓슨이 이 영화를 찍은줄 알았습니다 두 배우가 뭔가 좀 닮았다 라고 해야 하나 분위기가 비슷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ㅎ
암튼 초반에는 좀 헷갈리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배우인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더사일런스1.png

넷플릭스의 버드박스는 이상한 것이 보여 죽는 것이라면 더 사일런스는 소리를 내면 괴 생명체(보이기엔 박쥐처럼 생겨서 이하 박쥐)에게 공격을 받아 죽게 된다는 설정의 영화 입니다
버드박스를 보진 않았지만 버드박스 보다는 덜 공포스러운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공포의 대상이 나오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에 비해 버드박스는 뭘 보는지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ㅎㅎ 더 상상을 하면서 볼거 같습니다
더 사일런스는 귀신이 막 튀어나오지도 않고 깜짝 놀랄만한 요소는 많이 없었거든요 박쥐가 날아드는거 빼곤 말이죠
아 죽은 사람의 시체에서 알이 부화하는 모습은 조금 징그럽기도 했습니다
공포물 이라기 보다는 재난영화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재난영화라 하면 사회의 시스템 마비, 끈끈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더 사일런스 또한 그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이 됩니다

줄거리

동굴 탐사팀에 의해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할 박쥐가 세상 밖으로 호로로로롤ㄹ로롤~ 나오며 영화는 시작합니다

주인공 앨리는 어릴적 사로로 인해 철력을 잃게 되고 가족들은 앨리를 위해 일상적인 대화를 할수 있는 수준이 수화를 할수 있게 되죠
아빠와 글렌 삼촌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업자 인거 같고 거의 가족과 같은 사이 입니다
할머니는 천식이 있지만 몰래몰래 흡연을 하는 분이시고 전직 간호사 였습니다
앨리의 동생은 그또래 아이들이 그렇듯이 게임을 좋아하는듯 보이구요
앨리는 자신과 대화를 하기위해 수화를 배운 롭이라는 친구와 썸을 타고 매일 그와 연락을 하며 지내게 됩니다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보이는 앨리네 가족
평범한 나날을 지내고 있던 어느날 박쥐들의 공격으로 인해 세상이 혼란한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는 가족
그 뉴스를 통해 박쥐들은 소리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조용히 사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렇게 살고 있는 앨리네 가족은 소음이 많은 도시가 위함하다고 판단하고 가족들은 집을 버리고 비교적 조용한 시골로 향합니다

글렌 삼촌의 차와 가족의 차 두대로 이동을 하다가 글렌 삼촌의 차가 전복 당하는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자신의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자신을 버리고 가라고 넌 지킬 가족이 있지 않느나며 총을 겨누며 협박하는 글렌...
이런 친구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네요
저 같았으면 제발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 했을텐데

그런데 그냥 그렇게 삼촌이 죽고 지나가면 영화가 아니죠
그때 박쥐들이 짜잔 하며 나타납니다
같이 도망치던 애완견이 왈왕왈ㅇ뢍ㄹ멍멍엄 샤우팅에 의해 가족의 위치가 발각이 되고
어쩔수 없이 사랑하는 애완견을 밖으로 보내 버립니다
쉽지 않은 선택 이었을텐데 살기 위해 판단을 해야만 했죠
그렇게 한바탕 소란이 있은 후 아빠는 실험을 통해 박쥐가 앞을 볼수 없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이제 더이상 차로 이동할수 없음을 깨달은 그들은 차에서 내려 걸어 가기로 하죠

걸어가던 도중 집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들어가 지내죠
근데 여기서 이상한 놈들이 찾아옵니다
무슨 종교 비슷한 것인거 같기도 하고
혀를 자른 놈들이 무리를 지어서 말이죠

이 사람들이 나오는 건 왜 나오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급박한 상황을 만들어야 했는지 아님 왜 그래야 했는지 이들이 나와서 앨랜의 가족을 괴롭힙니다

억지로 만든듯한 이러한 상황만 제외 하고는 재밌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더사일런스.png

이렇게 보니 여주 키에넌 시프카 존예 군요

저번주에 넷플릭스 주제라 이거 쓰고 있었는데 ㅠㅠ 벌써 다음 주제로 넘어갔군요 ㅎㅎㅎ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27261-the-silence?language=ko-KR
Critic: AA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소리를 내면 괴 생명체(보이기엔 박쥐처럼 생겨서 이하 박쥐)에게 공격을 받아 죽게 된다는 설정

하~ 소리도 못내고... 숨막혀 죽을것 같겠는데요!! ㅎ

박진감이 있어요 ㅎㅎ결망은 좀 하무하지만ㅋ

영화에 대한 정보 없이 보시는군요.
저도 가끔 그러는데, 끝까지 못 보는 영화도 가끔 있더라구요.ㅋ

어릴적 사로로 인해 철력을 잃게 되고

아이고 아침부터 술을드셨나요. ㅎㅎ

애교로 봐주면 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
손구락이 아파서요

요즘 부쩍 애교가 많네 ㅎㅎ귀여운그 ㅎ

주말에 봐야 겠군요
재미 있을거 같아요

Posted using Partiko iOS

내 재미는 있습니다 ㅎㅎ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결말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

맞죠 ㅎㅎ 조 허무하죠

Hi @sweetpapa!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3.482 which ranks you at #7001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not changed in the last three days.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124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72.

Evaluation of your UA score:
  • You're on the right track, try to gather more followers.
  • The readers like your work!
  • Good user engagement!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towards JJM. For each 1000 JJM you are holding, you can get an additional 1% of upvote. 10,000JJM would give you a 11% daily voting from the 700K SP virus707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