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봉오동 전투 ~~

in aaa •  10 month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트리플A를 찾아 온 @skymin입니다.

지난 광복절 비속을 뚫고 가서 보고 온 영화 봉오동 전투 리뷰 입니다.뭐 영화 내용중 기억에 남는 장면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 장대비가 오는 날 극장까지 가서 보고 온 영화이기에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봉오동.jpg

제목만 봐서는 그냥 전쟁영화 일거라 생각을 했지만, 일제 강점기에 독립군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는 영화 입니다.

조국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살기위해 약탈을 하고 조직에 이익이 되기에 독립군을 돕는 마적단의 얘기 입니다.누가 봐도 무모한 작전인걸 알면서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에 나선 독립군,독립군을 도우면서 일본군의 만행을 보며 차츰차츰 독립군의 무모한 작전을 같이 수행 하려는 마적단

"독립군의 수가 몇명 입니까..?" 아무도 그 정확한 숫자는 알지 못합니다. "어제의 농부 어제의 학생 누군가의 아버지는 오늘 독립군이 되어 있습니다" 어제 무엇을 했던 어느날 독립군이 되는 시절 전 이 대사를 들었을때 잠시 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과연 나도 저 시절에 태어났으면 저 독립군이 되었을까..?하는 질문만 스스로 남긴채.

전국 팔도에서 모인 사람들이 하나의 물건을 두고 제각각 사투리를 쓰면서 작전을 앞두고 잠시 서로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 낼 정도로 앞으로 벌어질 전투에 대한 긴장감과 영화 시작 부터 일본군의 만행에 조금 화가 난 관객들에게 릴렉스 해 주려는 배려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봉오동 1.jpg

서로 다른 일을 하면서 독립군 ,마적단이 되어 같은 곳을 바로 보고 같은 곳을 향해 가는 주인공들 포스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정말 마지막 엔딩장면에 나오는 또 한명의 배우를 보고 "와!!"속으로 탄성이 나왔습니다. 영화를 본 날이 광복절이였고 장대비를 뚫고 가서 보긴 했지만 그 배우가 나타나면서 예전에 그 배우가 영화에서 남긴 대사와 매치가 되면서 역시 감독이 의도하고 섭외를 한 인물 인가 싶을 정도로 뇌리에 각인 되었습니다.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가... ?

영화는 가벼운듯 하면서 주제는 조금 무겁게 느낀 영화!! 봉오동 전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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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지요^^
시사하는 점도 있고^^

마지막 나온 독립군 총사령관 등장이 그 무엇보다 웅장 했습니다

jcar토큰 보팅입니다.
8월이 30일, 31일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제스퀘어님~~9월달도 jcar덕분에 풍성해 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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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사투리를 쓰는 장면은 정말 재밋겠네요.

잠시나마 말모이를 보는듯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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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형 ㅋㅋ 오랜만~~~

ㅎㅎ 카카형은 스팀 어디에든 존재하는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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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토란이라고 불러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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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헐~ 마지막에 나오는 한명의 배우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그래도 영화를 볼 때까지 절대로 인터넷에서 찾아보진 않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