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나를 사로잡았던 미드 [Breaking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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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치레를 하며 집에만 있을때 할수 있는게 별로 없었는데 무료함을 달랬던것이 바로 미드(미국드라마의 줄임말) 였습니다. 그때는 넷플릭스도 없었고 미디를 보는 사람도 적었습니다. 카페에 가입하여 회원들끼리 영상을 공유하던 시절이였습니다. 자막을 구해서 보던 미드들 중에 유독 재미있게 보았던 미드가 몇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브레이킹 배드 였습니다.

주인공은 한때 수학의 천재로 불렸고 수학박시이지만 현재는 수학교사로 살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중년이죠. 어느날 암이라는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대해서는 아실겁니다. 비싸기로 유명하죠. 그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뇌성마비의 아들과 늦은 나이에게 임신한 아내...
그런 그는 가족의 앞날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의 문제아를 찾아가 마약제조 동업을 하게됩니다.

이미드는 2008년에 시즌1 7편을 시작으로 하여 승승장구합니다.

  • 시즌 1 2008년 1월 20일 ~ 2008년 3월 9일 총 7화
  • 시즌 2 2009년 3월 8일 ~ 2009년 5월 31일 총 13화
  • 시즌 3 2010년 3월 21일 ~ 2010년 6월 13일 총 13화
  • 시즌 4 2011년 7월 17일 ~ 2011년 10월 9일 총 13화
  • 시즌 5-파트1 2012년 7월 15일 ~ 2012년 9월 2일 총 8화
  • 시즌 5-파트2 2013년 8월 11일 ~ 2013년 9월 29일 총 8화
    많은 미드들이 시즌 1에서 대박을 내도 중간에 엄청난 졸작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미드는 시즌 내내 흥미 진진합니다.

주인공의 현실이 저에게 투영이 되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참 재미있게 보았던 미드입니다. 암이라는 병..그리고 남겨질 가족에 대한 책임감에 자신이 살아온 길을 부정하고 도적적이지 못한 일일 하게되는 부분까지..
처음에는 오로지 가족을 위해 마약을 만들고 돈을 벌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욕망에 사로 잡히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그리고 결말은 권선징악을 따라 갑니다.

저또한 질병과 싸우며 경제적 난관이 부딪쳐 있었던 시기였고 그래서 굉장히 몰입하여 보았던 미드 였던것 같습니다. 진정한 미드의 참맛을 느끼길 원하신다면 꼭 찾아보세요.


출처 : https://www.netflix.com/kr/title/70143836


출처 : 나무위키 브레이킹 배드

링크 https://www.themoviedb.org/search/tv?query=Breaking%20Bad&language=en-US
평점 :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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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a.cur 님이 본 게시글에 1000 AAA를 후원하셨습니다. 지갑 내역을 확인해주세요.

오~~ 감사합니다. ^^

오랜시즌 성공한 드라마는 보기가 겁이 나요 대부분 밤을 새서 보게 된다고 해서요 ㅎㅎㅎ

그렇죠. 세르즈 시작과 함께 보는게 건강엔 좋구요. 기다리기 힘들어 몰아보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렇게 철지난 미드는 손대면 밤새서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유명한 작품인데 아직까지 시도를 못했네요. ^^

생각할 꺼리도 많은 드라마 예요 ^^ 강추

보고싶어 지네요. 소개 감사해요.^^

강추 입니다. 재미있어요.

미드는 예전에는 한번씩 보았는데 요즘은 요즘은 케이블방송 시리즈드라마를 가끔씩은 보고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인데 주말에도근무하고 계시겠네요.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쉽니다. 다만 긴급 출동이 있으면 가요 ^^

아프실 때 본 미드였나봐요.
저도 이 미드봤어요.
처음엔 참 황당했는데, 일주일 정도 폐인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 동업자, 정말 말도 안 듣고, 말썽쟁이고...ㅋ

보다보면 동업자를 아들처럼 생각하는건 아닌가? 뭐 이런생각도 들고 그래요

시간 때우는 데에 영화만 한 것이 없죠
벌써 보팅드린 포스트라 살짝 후원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garamee21 님이 본 게시글에 100.0 AAA를 후원하셨습니다. 지갑 내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