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Tune in for Love, 2019)

in aaa •  3 months ago  (edited)









넷플릭스에 접속해 마우스를 이리저리 굴려봅니다.참 모든게 편리하고 넘치는 세상 입니다.오래전 그 시절 주말에 토요명화나 주말에 명화가 아니면 영화보기 힘들던 때 도있었는데 . 부모님이 큰맘먹고 비디오 장만해줘야 매일같이 비디오 가게에 달려가

어져씨"" 우뢰뫼3 테입 들어왔어요?

하던 시절은 이제 조선시대고 영화가 너무나 많아 뭘 봐야할지 늘 결정장애에 시달립니다.






유열의 음악앨범 (Tune in for Love, 2019)



마우스를 이리저리 굴려보다 쎄련된 주인공 사이에 걸려있는 "유열의 음악앨범"이라는 제목이 저에 내제되 있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해 플레이해 봅니다

1994년 유열이 처음 라디오 dj를 시작한날.
돌아가신 엄마가 물려주신 빵가게를 운영하던 미수(김고은)와 배다른 언니. 그곳에 현우(정해인)가 우연히 함께 일하며 지내게 됩니다.






먼가 무겁고 무뚝뚝 해보이는 75년생 두 남녀는 다을듯 말듯한 썸에 기운이 흐르지만.







소실적 소년원에서 지냈던 현우는 다시 나쁜 친구과 어울리게 되면서 이데 다시 못볼 사이가 되가는듯 합니다.





몇년후 우연히 뻥집앞 골목길에서 만난 고은과현우.
너무나 그리웠던 마음에 밤새 애기도 나누고 속삭이지만 0.1초 뽀뽀 처음 하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네요. 그리고 현우는 몇년만에 우연한 만남인데 이렇게 애기합니다.

나 내일 군데가는데...





휴대폰은 없고 이메일이 처음 세상에 둥장한 그시절 고은은 군대에 가는 현우에게 서로 편지하기 위해 대신 천리안 이메일을 가입해서 알려줍니다.

그런데 아이디만 알려주고 비번은 깜빡.
이쯤되니 두 남녀에 우연한 만남과 어긋남이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고운은 한번씩 <유열의 음악앨범>라디오를 통해 현우에게 닫지 못하는 편지에 대한 사연들을 올리지만 군대에 있는 현우에게 다을리가 없습니다.






​감상평

전반적으로 영화 중간중간 들려오는 예전에 핑클노래나 여러 음악들이 마치 드라마 "응답하라"19XX느낌이 많이 났던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시절 처음 연애할때 여친 손잡는데 몇달이 걸렸던 순순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처럼 오랜시절 연애를 처음할때 뽀뽀한번 하는데 바들바들 떨었던 감수성이 있었던 분들이 보면 많이 공감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두 주인공들에 우연한 만남과 계속되는 어긋남이 다소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지만 그렇게 재밌었던 영화도 아니고 지루하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두 남녀가 결국 서로에 주파수를 마출수 있을지 궁금하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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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저런 경우에 저런 감수성을 느낄 수 있을까 싶네요.

한 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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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의 꾸밈이없는 풋풋한 얼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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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안봤지만
김고은,정해인 둘다 노래를 잘하던데요.
음악영화랑 어울리네요.

두 남녀가 결국 서로에 주파수를 마출수 있을지 궁금하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안궁금해요! ㅎㅎ

이런 no 낭만 독거형님 ^^

넘쳐나는 영상속에 결정장애 공감해요^^
손잡는 것도 오래 걸렸는데 ㅎㅎㅎ

JCAR 11월 구독보팅입니다. 이번 주도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저도 이 영화 리뷰 써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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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 외모가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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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님은 고딩 때부터 연애하셨군요?
지금은요? ㅋㅋ

  ·  3 months ago (edited)

순수함을 잃어서.
지금 연애는 번개불에 콩구어 먹듯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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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나쁜 오빠로 나와여? 봐야겠당 ㅎㅎ

나쁜놈이라 않했는데..ㅎㅎ
상처받은 영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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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달달구리해서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올레티비 월정액관에 올라오면 보려고 찜해둔 영화입니다.^^

영화가 재미있어 보이네요. 예전에 영화 몬스터를 통해 처음 김고은을 알게 되었는데.. 그 영화와는 정반대의 느낌이겠군요 ㅎ보팅하고 갑니다~

전 김고은 도깨비에서 처음 봤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