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대사 – 셰이프 오브 워터,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페르소나 등

in aaa •  3 days ago  (edited)

‘영화 명대사’ 시리즈. 오늘 선정된 영화는 ‘셰이프 오브 워터’, ‘나만이 없는 거리’,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페르소나’입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는 믿고 보는 배우 샐리 호킨스 때문에 주저없이 선택했던 영화입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옥타비아 스펜서까지~!!^^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가 참 맘에 들었던 영화입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는 만화가 원작이라고 하더군요. 시간 순삭이라는 말을 듣고 봤는데요,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주연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도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고. SO~ SO~!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오늘 소개하는 영화 중에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기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페르소나’. 아이유와 배두나 주연으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네 편인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연은 모두 아이유가 맡았구요. 각 이야기의 진행방식이 나름 독특했습니다.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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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2017년 작품)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옥타비아 스펜서 등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99055-the-shape-of-water?language=ko-KR
critic : aaa

셰이프 오브 워터 명대사

그는 내가… 부족하다거나… 불완전하다고 안봐요.
그는 나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요.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한다면…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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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나만이 없는 거리 (2016년 작품)
감독 : 히라카와 유이치로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아리무라 카스미, 오이카와 미츠히로, 스즈키 리오 등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79300?language=ko-KR
critic : a

나만이 없는 거리 명대사

말이란 일단 입 밖에 내면 진짜가 되는 것 같아요.

너는 ‘가짜’잖아.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시늉을 하는 거잖아.
웃는 척, 착한 척.
‘진짜’ 얼굴을 볼 수 없어.

‘믿을 수 있다’가 아니라
‘믿고 싶다’….랄까…

인간의 욕망이나 악의에 의해
희망의 끈은 언제라도 끊어질 수 있지.

싸우는 건 힘들고 무섭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못 본 척하고
누군가가 어떻게든 해주길 기다리는 것이 훨씬 편하단다.

반복을 거듭하며 후회만 쌓이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싸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실은 난 겁쟁이야.
그래서 난 가면을 쓴다.
언젠가 거짓말이 진실이 될 수 있도록
진정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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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2017년 작품)
감독 : 마이클 엘메레이다
출연 : 로이스 스미스, 존 햄, 지나 데이비스, 팀 로빈스, 한나 그로스 등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426254-marjorie-prime?language=ko-KR
critic : aaa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명대사

기억이란 뇌 안의 퇴적층과 같아서 기억하지 못할 뿐 거기에 있다는 걸…

기억이란 우물이나 서럽장 같은 게 아니야.
무언가를 기억할 때는 기억 그 자체가 아니라
기억한 마지막 순간을 기억하는 것뿐이야.
복사본의 복사본처럼 계속 희미해질 뿐.
절대 생생해지거나 선명해지지 않아.
그래서 강렬한 기억도 완전히 믿을 수 없어.
끊임없이 조금씩 유실되거든.

더 좋아질 필요 없어. 나빠지는 것만 막아줘.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오래 간다 해도
모든 인간관계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요.
부부건 친구건 사람들은 계속 다른 곳을 보죠.
나쁜 일을 받아들이고, 사소한 약속을 어기고, 타협하고 배신하죠.
그러니 결정해야 해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무언가를 원할 때
모든 실망과 고충을 견디고 역경을 헤쳐나가겠다는 결정을요.

모두 과거의 자신과 다르고, 미래의 자신과 다르네.

어차피 같이 늙어.
내가 더 빠를 뿐이지.
나중에는 별 의미 없어.

얼마나 좋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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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페르소나 (2018년 작품)
감독 : 임필성, 이경미, 김종관
출연 : 아이유, 배두나, 박해수, 김태훈, 심달기, 이성욱, 정준원 등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tv/87811?language=ko-KR
critic : aa

페르소나 명대사

평범하고 소박한 게 제일 좋은 거야.
그래서 더 어려운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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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대사가 익숙하지만 좋네요

평범한데 와 닿는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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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을 거듭하며 후회만 쌓이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니까…

이 대사 맘에 드네요^^

대부분의 삶이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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