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papanic (51)in hive-161155 • 4 days ago[글쓰기] 결론 쓰는 법[글쓰기] 결론 쓰는법 서론에서 이야기 한 것을 다시 언급해서 정리한다. 글을 읽은 후에 어떤 선택을 할 지 질문한다. 이를 통해 독자가 필자의 제시했던 글을 읽은 후에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papanic (51)in zzan • 5 days ago부자들이 다 판 모양입니다.내려 오는 칼날을 받지마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락세가 너무 강하네요 ㅜㅜpapanic (51)in hive-160196 • 6 days ago에세이 첫문장 쓰는 법[글쓰기] 첫문장 쓰는 법 흥미있는 일화로 시작한다. 주제를 암시하는 짧은 문장을 사용한다. 질문으로 시작한다. 놀라은 사실을 이야기한다. 논지와 관련있는 인용으로 시작한다. 궁긍즘을 유발하는 진술을 한다.papanic (51)in hive-160196 • 7 days ago좋은 문장의 4가지 조건[글쓰기]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인가? 정확성 어법에 맞아야한다. 비문을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명료성 문장은 쉬워야 한다. 문장이 길고 수식어가 많으면 이해하기 어려워 진다.…papanic (51)in zzan • 7 days ago스팀 살아있다ㄷㄷ어제 비트코인 차트가 음봉으로 끝날 줄 알았더니 양봉으로 끝났습니다. 이정도 강한 추세면 웬만한 조정으로는 우상향 추세를 꺽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 스팀차트는 비트코인 차트보다 추세가 훨씬 강하고 모양이…papanic (51)in hive-101145 • 7 days ago스팀 가즈아~어젯밤 비트코인 일봉차트가 윗꼬리 달린 음봉으로 끝나는 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양봉으로 끝났습니다. 이렇게 되면 웬만한 조정으로는 우상향 추세를 바꾸진 못할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가즈아~~~ 스팀도 가즈아~~~papanic (51)in hive-101145 • 8 days ago멋진 불장이었습니다.오늘 비트코인 6,500 만원 찍었고 스팀은 한 때 700원 돌파했었습니다. 하염없이 올라가면 좋겠지만 한 템포 쉬어갈 것 같습니다. 오늘 밤 12시 비트코인 윗꼬리 달린 음봉으로 일봉 마무리 되면 깊은…papanic (51)in hive-101145 • 14 days ago생동감 있는 글쓰기작가 이슬아의 강연에서 들은 내용이다. 작가 이슬아는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글쓰기를 배우는 한 학생이 쓴 글을 강연에서 소개했는데 제목이 ' 여름 냄새 '였다. 나는 제목을 들었을 때…papanic (51)in hive-160196 • 16 days ago스팀 많이 올랐습니다.제자리 찾아가겠죠? 아래로 말고 위로 말이죠ㅎㅎ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예전처럼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횡보로 조정한 후 재차 상승하길 기대해 봅니다.papanic (51)in hive-196917 • 19 days ago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번역 papanic]12장 [마지막회] 그 순간, 그 천사의 몸에 입고 있던 옷이 벗겨지더니 쳐다 볼 수 없는 밝은 빛으로 둘러 쌓였다. 천사의 목소리는 그 전의 목소리와는 달리 하늘에서 들리는 것처럼 크게 들렸다…papanic (51)in hive-196917 • 19 days ago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번역 papanic]미하일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제가 여기서 생활한 지가 1년이 흘렀을 때, 한 남자가 찾아 왔습니다. 그는 부츠를 주문 했는데 1년 동안 신어도 모양이 변하지 않고 실밥이 튿어지지 않는 가죽…papanic (51)in hive-196917 • 27 days ago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번역 : papanic ]11장(11-1) 듣고 있던 시몬과 마트료나는 그제서야 그동안 자신들과 함께 지내던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놀라움과 기쁨으로 인papanic (51)in hive-196917 • 27 days ago박근혜 때문에 망했다?박근혜 정부 시절, " 박근혜 하야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장사하던 가게가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게 됐다. 이 가게는 7시 이후로 술을 마시러 오는 손님이 주고객이다. 그런데 9시 문을 닫아야 하니 오던…papanic (51)in hive-196917 • 29 days ago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번역 : papanic ]10장 부인과 어린 소녀들이 그 곳을 떠난 후 미하일은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하던 일을 내려놓고 앞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시몬과 그의 아내에게 큰 절을 하였다. " 안녕히들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저를 용서하셨습니다. 그 동papanic (51)in hive-196917 • 29 days ago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번역 : papanic ]9장(9-2) "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울면 젖을 먹였죠. 그런데 처음엔 다리를 저는 아이에게는 젖을 물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보기엔 그 아이가 살 수 있을 것 같papanic (51)in hive-196917 • last month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번역 : papanic ]9장(9-1) 그 여인은 자초지종 이야기를 시작했다. " 지금부터 6년 전쯤에 얘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일 주일만의 일이었죠. 아빠 장례를 화요일 치렀는데 엄마는 금요일 돌아가셨어요. 엄마는…papanic (51)in kr • last month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번역 : papanic ]8장(8-2) 현관으로 들어서서 들어올려진 문빗장을 발견한 부인이 문을 슬며시 열었다. " 안녕하세요 " " 어떤 일로 오셨나요? 우선 여기 앉으세요." 부인이 테이블 옆에 앉자 두 어린 소녀는 오두막…papanic (51)in hive-196917 • last month톨스토이-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Papanic 번역7장 " 자 이왕 일을 맡았으니 문제 없이 끝내야지. 신사가 엄청나게 다혈질이야 우리가 저 가죽으로 작업하면서 절대 실수를 해서는 안돼! " 시몬이 말을 계속 이어갔다. " 나보다는 자네 눈이 좀 더…papanic (51)in hive-185836 • last month아구탕아구라는게 넙적하고 입이 크며 더듬이 같이 생긴게 달린 아주 못생긴 심해 물고기지만 생김새와는 달리 의외로 맛이 좋은 생선입니다. '생선회'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로 탕이나 찜요리로 해 먹습니다.…papanic (51)in hive-196917 • last month밤처럼 생겼다고? 제코가?개에 대해서 많이 모르시는 분들이 제 코를 보고 밤처럼 생겼다고 웃지만... 이거 왜 이러십니까? 이래뵈도 이 바닥에선 잘생긴 코 때문에 여성개들이 제법 추근댄다구요 ㅎㅎ